뜨개 가이드 · 사용법

한 단씩 형광펜 켜고 보고 뜨기

차트에 줄을 긋지 않아도 지금 뜨는 단, 뜨는 방향, 색별 코 수를 순서대로 알려 주는 보고 뜨기 화면 사용법이에요.

배색을 뜰 때 가장 번거로운 건 ‘지금 몇 단이었지?’, ‘이번 단은 어느 쪽에서 시작하지?’, ‘흰색 몇 코였지?’를 계속 확인하는 일이에요. 보고 뜨기 화면은 이걸 대신 챙겨 줘요.

보고 뜨기 화면. 지금 단에 형광펜이 칠해지고, 아래에 뜨는 순서가 나와요.
보고 뜨기 화면. 지금 단에 형광펜이 칠해지고, 아래에 뜨는 순서가 나와요.

여는 방법

  • 결과물 미리보기 탭 왼쪽 아래 ‘이 차트 보고 뜨기’
  • 도안 저장소 → 배색 차트 카드의 ‘보고 뜨기’

저장소에서 연 차트는 어디까지 떴는지 자동으로 기억해서, 다음에 열면 그 단부터 보여 줘요.

화면 읽는 법

  • 형광펜 띠: 지금 뜨는 단이에요. 나머지 단은 흐려지고, 이미 뜬 단은 더 흐려져요.
  • 화살표: 그 단을 뜨는 방향이에요.
  • ‘7단 / 20단 · 겉면 · 오른쪽 → 왼쪽으로 떠요’: 단 번호, 겉면·안면, 방향을 한 줄로 알려 줘요.
  • 색 묶음: ‘바탕 8 → 실 B 4 → 바탕 8’처럼 뜨는 순서대로 색과 코 수를 세어 줘요.

단 넘기기

‘다음 단 ▶’과 ‘◀ 이전 단’ 버튼은 폰에서 엄지로 누르기 좋게 크게 만들었어요. 차트의 단을 직접 눌러 옮길 수도 있고, 키보드에서는 방향키나 스페이스바로 넘겨요.

보기 편하게 바꾸기

  • 표시 방식: ‘형광펜 + 나머지 흐리게’, ‘형광펜만’, ‘나머지 흐리게만’ 중에서 골라요.
  • 칸 크게: 폰에서 칸이 작게 보이면 켜 주세요. 차트가 커지고 지금 단으로 자동으로 따라가요.

왕복뜨기와 원형뜨기

차트를 저장할 때 고른 작업 방식에 따라 방향이 달라져요. 왕복뜨기는 홀수단이 오른쪽 → 왼쪽, 짝수단이 왼쪽 → 오른쪽이고, 원형뜨기는 모든 단을 같은 방향으로 읽어요. 자세한 내용은 왕복뜨기·원형뜨기 차트 읽는 법에 있어요.